계룡건설

계룡건설, 대전 서구 도마·변동 6구역 시공사 선정

지난 8월 11일, 계룡건설은 재개발사업구역인 대전 서구 도마·변동 6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104명 중 97명(93%)이 참석, 계룡건설이 61표를 획득하며,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에 선정됐다. 지역 건설사가 정비사업에 참여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용적률 인센티브’와 커튼월, 테라스 등의 높은 ‘상품성’으로 조합원들의 수요를 충족 시킨 것이 이번 경쟁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요인으로 꼽힌다. 도마·변동 6구역은 서구 도마동 86-89 일원 2만 8,898㎡ 면적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 523가구의 공동주택이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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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추석맞이 국군예비역 위문금 전달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은 지난 8월 29일, 육군본부 인사사령부를 방문해 박동철 인사사령관(소장)에게 추석 명절 예비역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와병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은 민족의 대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사랑이 절실하지만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 8월 14일 ‘2019 지상군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1천만 원을 허강수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기획단장(소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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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 전달

9월 5일,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위문품(햅쌀)을 전달했다. 이날 이승찬 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우리 주변에 관심을 필요로 하지만 소외된 청소년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위문품 전달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을 나누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과 추석을 앞두고 대전 동구에 위치한 청소년 보호치료기관인 효광원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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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평화의 탑 상량식 거행

9월 23일, 계룡건설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목탑인 하야로비공원 ‘평화의 탑’ 상량식을 거행했다. 건축물의 준공까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시공을 기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윤길호 계룡건설 부사장, 김충섭 김천시장, 남용철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은 대항면 운수리 일원 14만 3,000여㎡ 규모의 면적에서 평화의 탑, 문화박물관 한옥숙박촌 등 총 32개동 및 기타시설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 건축공사를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특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평화의 탑은 441㎡ 규모에 정면 3칸, 측면 3칸, 전체높이 41.5m의 5층 목탑으로 12월 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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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이승찬 사장,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지난 9월 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승찬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전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올 수 있도록 계룡건설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 26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충남도 선수단 출정식과 28일 금강 스포츠공원에서 진행한 세종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여해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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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모에서 계룡건설이 시공한 서울식물원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5월 정식으로 문을 연 서울식물원은 작년 10월 11일 임시 개방한 이후 7개월 동안의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1년 만인 지난 11일에는 누적 방문객 40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현재 서울식물원은 식물 3,1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8,000종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조경 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조경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시상 제도로, 올해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68개 작, 자체 출품 67개 작 등 총 235개 작품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국민참여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총 17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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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10월 월례조회, 외부특강 실시

지난 10월 7일, 계룡건설 본사 강당에서 10월 월례조회, 외부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날 월례조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현장소장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승구 회장은 “우리가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며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은 3개월이 중요하다. 각 본부에서는 올해 세운 목표를 점검하고 성공적인 한 해로 마무리할 수 있게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승구 회장의 경영 메시지 전달 후에는, 세대 소통 컨설턴트 허두영 강사가 ‘서로 다른 세대 알고 소통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대전지방경찰청 김현정 경정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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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더샵 리슈빌, 올해 대전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

계룡건설과 포스코건설이 함께 시공하는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대전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993가구로 건립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고, 전용면적별로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지난 10월 18일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 오픈 첫날에는 7,000여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주말까지 3일간 총 3만 2,000여 명이 방문했다.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에서 총 401가구 모집에 5만 9,436건이 접수돼 평균 148.22 대 1의 경쟁률로 올해 대전 최고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A는 177가구 모집에 3만 7,580명이 몰려 212.3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계룡건설

계룡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계룡건설은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이번 하반기 채용 관련 접수는 계룡건설 홈페이지(www.krcon.co.kr)를 통해 받으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모집분야는 △관리 △토목 △건축 △설비 △전기 분야 등 약 OO명을 채용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해마다 우수인재와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인력채용을 진행하며, 신입사원의 경우 연 2회(상·하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력사원도 수시로 채용하고 있다. 인재확보를 위한 사전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해마다 전국 대학별로 취업설명회와 선배 입사자들이 모교로 직접 찾아가는 멘토링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17년도부터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 취업특강을 통해 취업준비생들과 소통의 시간도 갖고 있다.

계룡건설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1,051세대, 25일 견본주택 공개

계룡건설은 지난 10월 25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1400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의 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051세대이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757세대로 전용면적별 ▲59㎡ 3세대 ▲74㎡ 32세대 ▲84㎡A 312세대 ▲84㎡B 234세대 ▲84㎡C 54세대 ▲114㎡ 122세대다.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 교육여건도 인근에 대명초, 대명중이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자사고인 경일여고, 대구시립 남부도서관, 대덕문화전당 등 우수한 교육시설도 가까이 자리한다. 대학병원인 가톨릭병원, 문화예술회관, 놀이공원인 이월드 등도 가까워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보장한다. 청약일정은 2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수) 1순위, 31일(목) 2순위 접수였으며 oo대 o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oo에 마감됐다.

계룡장학재단

계룡장학재단,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신경건축학 특강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8월 21일, 카이스트(KAIST)에서 대전지역 고등·대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정재승 교수와 함께 신경건축학 강연을 진행했다. 뇌과학자이자 세종시 스마트시티 총괄책임자로 활동 중인 정재승 교수는 ‘공간이나 건축물이 그 안에 있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강연을 이어갔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강연은 지난해부터 계룡장학재단에서 진행해 온 ‘도시건축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요청으로 시행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계룡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 보고 역량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계룡장학재단

룡장학재단, 2019년 3분기 장학금 지급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은 지난 8월 30일, 총 88명의 학생(고등학생 70명, 대학생 18명)에게 2019년도 3분기 장학금 6,556만 8,000원을 지급했다.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은 2019년도 전체 장학금 1억 9,258만 2,400원 중 일반장학금 제3회분으로, 지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5,031명 장학금 59억 4,179만 원에 달한다.

계룡건설

한국다문화연구원,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지난 10월 15일, 한국다문화연구원 이승찬 이사장(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은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년도 다문화가족 자녀대상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장학금 수여식은 다문화가족 자녀대상 교육비 지원 사업으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꿈을 펼칠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은 대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5명, 충남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5명 등 고등학생 10명에게 총 500만 원이 전달됐다. 한국다문화연구원은 2009년 계룡건설 故 이인구 명예회장이 중심이 되어 사회공헌 및 사회통합이라는 목적 아래 설립되었으며, 충청다문화포럼,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금융경제교육 및 다문화이해교육 등을 통하여 다문화에 대한 수용성 제고사업 및 다문화 가족들의 조기 정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KR산업

“한국인의 밥상” 등 KR산업 휴게시설 홍보

KR산업 유통본부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천절 징검다리연휴 특별영업」을 실시하였으며, 목표대비 111%의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특별영업 실시와 관련하여 특화메뉴 판매, 팝업매장 활성화 등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했다.
“한국인의 밥상”, “생생정보통”과 같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휴게시설을 홍보하였으며, 해당 프로그램에서 작년 최우수 시설에 선정되었던 횡성(하)휴게소의 대표메뉴인 한우 떡더덕 스테이크가 소개되었다.

KR산업

KR산업, 구포터널 및 밤재터널 재수주

KR산업은 지난 9월 대구국토관리사무소에서 발주한 구포터널 관리용역을 확보하였으며, 10월 14일 순천국토관리사무소의 밤재터널 재수주 및 타사가 운영하던 논산소재의 계룡1터널에도 수주를 성공하여 총 20개의 터널시설을 운영하게 되었다. KR산업의 터널운용 수준은 전국 최고 규모이며, 대형시설인 양양 지사를 비롯하여 전국에 뻗어있는 터널시설 관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KR산업

KR산업, 중대재해 Zero 60일 결의대회 실시

KR산업은 3개 중대재해(추락, 장비, 낙하) Zero 60일 운동 결의대회를 9월 23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진입 전, 공정을 촉진하면서 벌어지는 다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지난해 무재해 2배를 달성했던 충북혁신 아파트와 금년 8월 산업안전보건 표창을 수여받은 파주 운정 아파트의 사례 등 KR산업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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