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ory 계룡가족 신입사원 이야기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100년 기업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간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까요?
우리들 모두는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희망의 힘을 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바로 이러한 힘으로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 50주년을 맞아 이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계룡건설의 힘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으로 치열한 취업문을 뚫은 계룡의 청년들 61명은
2019년 12월 26일부터 2020년 1월 17일까지 다양한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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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창립 5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꽃보다 아름다운 신입사원 5명의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들 5명의 신입사원은 각 직군별 대표답게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계룡의 양 날개에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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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바람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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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 찬토목직_

“저는 끈기와 도전, 헌신을 바탕으로 충청지역 위주의 사업영역을 전국적으로, 더 나아가 해외로까지 확대시키며 계룡건설에 기여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토목산업 또한 4차 산업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룡건설이 앞선 기술력을 뒷받침으로 4차 산업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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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민전기직_

“50년을 달려온 계룡건설이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달려가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체는 서로의 의견을 통합하고 구성원들 간의 ‘좋은 성과를 위한 협력’이라는 동일한 목표의식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배님들 혹은 후배들과 동일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함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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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 이건축직_

“계룡건설이 50주년을 맞는 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어 더욱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선배님들이 50년간 닦아온 길을 저희가 새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회사의 업무가 아닌 ‘이것은 나의 업무이다’, ‘우리 가족의 일이다’라는 생각으로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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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 은관리직_

“계룡건설의 50주년을 맞이하며 입사한 신입사원으로서 100주년까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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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준 영설비직_

“50주년을 맞이하는 계룡건설에 입사하게 되어 더욱 영광입니다. 직무와 생활 모든 부분에서 열심히 배우고 습득하여,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해 선배님들께서 이루어온 50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100년 기업 계룡건설의 미래에 앞장서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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