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의 미학 - KR산업

행복한 도시를 위한 초석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조성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 생활권 조성공사는 살기 좋은 행정도시 세종시를 조성하기 위한 택지개발 사업으로 행복청에서 심혈을 기울인 사업이다. KR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조성공사는 오는 6월에 본사업이 마무리되며 이후 9,500세대 4만여 명의 주민이 2-2생활권에 거주할 예정이다. KR산업은 쾌적하고 안정적인 도시 건설을 위해 품질 높은 택지와 주변 도로, 상하수도를 조성했으며 준공까지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명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위치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일원 •면적 1,415천㎡
•공사기간 2012년 11월 ~ 2017년 6월 •도급금액 53,804백만원 (지급자재 8,232백만원 별도) •공정현황 계획 93% 실적 93% 대비 100%

9,500세대를 위한 새로운 생활권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조성공사는 세종시 정부청사 건설계획과 연계된 사업으로 부지조성 및 간선시설 등을 포함한 생활권을 적기에 조성하는 공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이른 시일 내에 건설하기 위한 시작이기도 하다.
2-2생활권 조성공사는 산과 논, 밭이던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일원 43만 평 토지를 절토하고 성토해 아파트, 주택, 상가를 건설하는 택지와 주변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쾌적한 도시 생활을 위한 상수도와 하수도를 조성한다.
2012년 11월부터 시작한 공사는 2015년 11월 종료 예정이었지만 보도 육교 3개소와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앞 1km 우수관로 공사가 추가되며 공기를 연장했다. 올해 6월 택지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 완료 후에는 지자체 이관 과정을 진행한다. 일부 직원이 현장에 남아 이관 최종 완료까지 토목 시설을 유지 관리한다. 현재는 준공을 앞두고 공사현장을 정비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의 입주가 완료되면 9,500세대 주민 4만여 명이 거주하게 된다. 생활권에 소재한 초, 중, 고등학교 6개교는 오는 3월 2일 개교할 예정이다.

안전 공정표로 무재해 현장을 만들다

“택지공사는 사람을 위한 공사입니다. 주민들이 살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공사입니다. 또한, 택지 내에는 타사의 아파트 공사도 진행되는 탓에, 이미 조성한 현장이 훼손될 가능성도 있어 사업 완료시까지 꾸준히 현장을 관리해야 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조성공사 김복수 현장소장의 말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조성공사는, 정부는 물론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된 사업이다. 그만큼, 현장 직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다방면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 월 1회 주기적인 현장 점검으로 안전한 현장, 쾌적한 현장을 만들어 왔다.
김복수 현장소장이 공사 동안 가장 강조한 부분이 바로 안전이다. 그는 “안전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건설 현장도 안전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조성공사팀은 안전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공정표를 작성할 때도 안전에 중점을 뒀다. 안전팀에서 모든 공정표를 확인하며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기재했다. 공정표에 기재된 사항을 확인하고 공사를 진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그 덕에 안전사고 없이 무재해로 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남은 기간에도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무재해 현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 하나의 목표라면 발주처에서 진행하는 품질 평가에서 좋은 성과는 내는 거죠. 마지막까지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보고 싶습니다.”

바쁜 현장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

건강한 몸과 마음이 안전한 현장을 만듭니다.
바쁜 현장 업무 중에도 틈틈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이 필요한데요.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 직원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할까요?

김복수 현장소장


저는 평일에 못 본 한 주간 TV프로그램을 주말에 몰아서 봐요. 역사와 관련한 드라마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VOD로 중간마다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골라서 보는 편이에요.
20분이면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죠.

김명호 사원


스트레스 해소에는 역시 운동이죠.
바쁜 업무로 시간이 많지 않지만, 틈틈이 현장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철봉을 이용해 운동합니다.
큰 도구가 필요하지도 않고, 부담 없이 언제나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성수 안전팀장


전 특이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있는데요. 욕이에요(웃음). 화나는 일이 있으면 속에 담아두지 않아요. 솔직하고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편이죠. 물론,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죠. 친한 사람들과 웃으면서 하는 욕이랄까요.

김영준 품질담당


에어 축구요. 제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바쁜 업무로 공을 찰 기회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평소에 걸어 다니며 축구하는 동작을 취해요.
발 아래 공이 있고 눈앞에 골대가 있다는 생각으로 시원하게 슛을 날리는 거죠.

정종필 공사팀장


저는 배드민턴이요.
지금도 차 안에 라켓이 있는데요. 배드민턴은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가장 큰 장점이죠. 업무로 지칠 때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배드민턴을 하는데요. 땀을 흘리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최영재 사원


전 입사한 지 며칠 안 된 신입사원입니다. 아직 현장 업무를 익히는 중인데요. 평소에 좋아하는 운동을 틈틈이 하면 스트레스를 쉽게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요? 헬스 후 사우나에서 몸을 풀고 간단히 술 한 잔을 기울이면 기분이 다시 좋아질 것 같아요.

박두용 공무팀장


이제 64일 된 아기 얼굴을 보는 게 제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업무 중 아내가 실시간으로 보내 준 아기 사진을 보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요. 저를 닮아서 그런지 아주 미남이에요. 아주 모범 답안 아닙니까.지금도 얼른 아기 얼굴이 보고 싶네요.

강교석 주임


영화를 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랩니다. 특히 코미디 영화를 즐기는데요. 영화를 보는 두 시간 동안 실컷 웃으면 힘들고 화났던 일들이 싹 잊혀요.
유쾌한 영화에 맛있는 음식을 곁들이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