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의 미학

생생한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을


전 세계에 알리다


•공사명 : 강릉 유천지구 A-2BL공동주택 건설공사 2공구
•현장위치 :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 강릉보금자리 주택지구 A-2BL
•대지면적 : 58,272㎡
•연면적 : 129,522㎡
•건축규모 : 13개 동(지하2층, 지상14~25층)
•세대수 : 1,144세대
•공정일정 :
▶ 2017년 8월 31일 1차 준공
▶ 2018년 4월10일 올림픽 숙소로 이용 후 원상복구
▶ 2018년 7월 19일 최종마감 및 준공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이번 겨울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 이에 강릉에서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현장도 그중 하나다. 이곳은 올림픽 기간 동안 생생한 경기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기자들의 숙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인의 관심이 쏟아지는 만큼 KR산업에서 시공한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현장 직원들은 완벽한 거주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기자와 입주민을 위한 두 번의 노력이 깃들었다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현장은 두 차례에 걸쳐 준공이 이뤄진다. 1차 준공에서는 올림픽을 위한 임시마감 공사를 마쳤으며, 올림픽 폐막 후 3개월 동안은 입주민을 위한 2차 준공을 진행하게 된다. 기자를 위한 공간 조성과 실제 입주민를 위한 공간 조성을 올림픽 개최를 사이에 두고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다. 대회 기간에는 전세계에서 모인 기자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며 생생한 올림픽 소식을 각국에 전달하게 된다. 그 후 2차 준공에서는 올림픽 기간에 손상된 벽지와 바닥 등을 보수해 향후 입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8월 31일, 1차 준공을 마친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현장은 내부 단장과 청소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며,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미디어촌으로 사용되는 만큼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었다.
미디어촌은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전세계인의 시선도 이곳을 향하고 있다. 그만큼 이주용 현장소장은 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였다. 골조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안전 감시단을 운영하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사고를 철저히 대비하는 직원들의 모습은 강릉 산불 진화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지난 5월 6일 강풍·건조 특보와 맞물린 큰 산불이 미디어촌까지 번져왔다. 이에 전직원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노고를 인정받아 LH로부터 격려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연구하고 소통하며 KR산업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주용 현장소장

“건설현장을 평소 항해에 비교하곤 합니다. 공사, 공무, 기계, 안전, 품질 등 전 부서가 소통하고 화합해야만 문제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이주용 현장소장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 가장 훌륭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새로운 공종을 시작하기 전, 단계 별로 연구 워크숍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이 오갈 수 있도록 했다. 완벽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공종에 접근해야 하는지 등을 개인 별로 고민하고 발표하는 소규모 워크숍이었다.
미디어촌에 대한 토론은 다른 현장과도 이어졌다.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현장은 4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하나의 지구를 형성한다.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포함한 세 개 단지가 기자 숙소, 나머지 한 개 단지가 선수 숙소로 활용된 후 입주자를 맞이한다. 여러 기업이 하나의 지구를 형성하는 만큼 이주용 현장소장은 다른 기업과 협업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서로 자문과 협조를 구하고 소장 간 회의, 현장 간 회의를 열어 생각을 나눴다.
이주용 현장소장은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현장은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또 하나의 공간입니다. 국가적인 행사에서 KR산업의 건축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훌쩍 떠나고 싶은 가을! 이곳에 가고 싶어요~"

가을이 되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강릉유천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현장 가족들은 어디로 떠나고 싶을까요?

관리팀 김현수 차장


건축 현장에 근무하다 보니 타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쉽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훌쩍 커 버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멀리 떠나기보다는 집에서 가까운 산장을 찾아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건축팀 조환호 차장


2주에 한 번씩 동해를 따라 이어지는 국도를 달려 양산에 있는 집에 다녀오곤 합니다. 5시간 정도의 긴 시간이지만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힐링이 되곤 합니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동하면서 바라만 봤던 동해 해수욕장에 들러 좋은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건축팀 진원종 주임


해외 유명 휴양지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필리핀 세부나 태국의 푸켓 같은 곳으로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바다를 바라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저 자신에게 쉬는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건축팀 한종구 사원


오사카요! 2년 전 가을에 친구들과 오사카를 여행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첫 해외여행이기도 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많이 남았던것 같습니다. 가을이 오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기회가 된다면 오사카로 다시 떠나보고 싶네요.

건축팀 홍시현 과장


이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11월쯤에 가족과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했는데요.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안전팀 김진호 사원


제 취미가 낚시입니다. 그중에서도 민물낚시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낚싯대를 걸어 놓고 가만히 앉아 경치를 바라보면 복잡했던 머리가 맑아집니다. 집이 있는 원주 근교에 낚시하기 좋은 저수지가 있는데요. 올가을 그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네요.